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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최치원 도서관 ‘유현아 선생과 제자들’ 피아노 무료연주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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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서관 지킴이 (182.♡.207.37) 작성일16-08-09 13:05 조회1,3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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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최치원 도서관 ‘유현아 선생과 제자들’ 피아노 무료연주회 열어

가사입력 2015.01.15. 09:00 전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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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노 연주/신별 어린이 >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고운 최치원 도서관(이사장 최천규)는 지난해 11월 11일 개관한 이래 1차로  하남시민과 어린들의 피아노 연주회를 1월 17일 오후 19:00에 개최한다. 고운 최치원 도서관 ‘고운홀’에서 하남 시민을 위한 피아노 연주회는 하남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특별한 접수 절차 없이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유현아 선생은 14명의 어린이들의 연주를 선보인다. 최천규 이사장은 “가족은 물론 이웃과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음악 축제로서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운 최치원 도서관은 450년전 미사리에 뿌리내린 ‘미사리 경주최씨 종친회’가 건립한 도서관이다. 고운 최치원 선생은 동방 최초의 문현으로 신라 헌안왕이 즉위하던 해 857년 신라의 사량부에서 출생하였다. 최치원 선생은 어려서부터 풍의가 수려하고 성품이 고결하고 연민하여 학문을 좋아했다. 868년 12세 어린나이로 청운의 꿈을 품고 당나라에 유학을 떠나게 되었을 때, 아버지 견일은 “10년안에 과거에 합격하지 못하면 내 아들이 아니다”라고 격려했다. 최치원 선생은 유학한지 6년만인 18세나이로 아버지가 말씀하신 10년보다 4년을 빠르게 과거에 급제했다. 최치원 선생은 낙양 등지를 유랑하면서 시작에 몰두하여 ‘5언시’,7언시‘,’잡시부‘ 각 1권씩을 남겼으며 20세에 선주 율수현위에 임명되었다. 현위는 지방수령으로 외국인에게는 이례적인 우대였다. 최치원 선생은 공무에도 충실하였을 뿐만 아니라 ’중산복궤집‘이라는 명작 5권을 저술하기도 했다. 23세 때 황소가 반란을 일으키자 당나라 조정에서는 고병장군을 병마도통에 임명하고 반적을 토벌케 하였다. 고병장군 평소에 최치원의 인격과 문재를 추앙했던 터라 종사관으로 맞아들였다. 황소의 반란군이 장안을 습격하는 등 그 세가 대단하였다. 이에 최치원 선생은 황소를 토벌하는 격문을 지었다. 이 격문은 황소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였을 뿐 아니라 이글 중에는 “천하에 모든 사람이 너를 죽이려고 뜻을 모았을 뿐 아니라 땅속에 귀신까지도 이미 너를 죽이려고 의논하였을 것이다”라는 구절에 포악무도한 황소는 놀라서 평상에서 굴러 떨어졌고 부하들은 혼비백산하여 도망하였다. 26세 때 최치원 선생은 이 공로로 당나라 황제로부터 자금어대를 하사 받았다. 자금어대란 황궁에 언제든지 드나들 수 있는 포상물로서 외국 청년으로는 더 할 수 없는 영광이었다. 최치원 선생은 명시, 명문을 지어 1만여수를 남기었는데, 귀국후 정선하여《계원필경》20권을 이루게 되었다. 중국 중앙정부는 외국인에게 최초로 기념관을 허가하여 양주시가 선생이 근무했던 당성유적에 ‘최치원 기념관’을 건립하여 매년 10월 15일 ‘최치원 날’로 지정하여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운 최치원 도서관(031-792-5757, 792-0058)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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