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경주최씨 하남종친회 미사촌 유리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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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서관 지킴이 (14.♡.52.179) 작성일21-11-17 07:44 조회1,9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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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최씨 하남종치노히 미사촌 유래비 제막식
윤제양 기자 승인 2021.11.04 13:56
경주최씨 하남종친회와 마을주민회가 4일 미사촌(현 미사섬) 유래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미사촌은 미사섬의 옛지명으로 현 미사1동에 포함된 유래가 깊은 마을이다. 1594년 고운 최치원 선생의 18세손 회중공이 정착하면서 경주최씨가 400년 넘는 세월동안 집성촌 이루고 살아온 마을이기도 하다. 이후 을축년 대홍수로 인해 한강이 범람하면서 샛강이 생기면서 큰섬이 됐다. 그에 앞서 4000년전인 선사시대부터 사람이 거주하면 중부지역 선사문화 연구에 중요한 지역이기도 하다.
미사촌 유래비에도 이와 같은 내용이 담겼다. 미사촌이 생겨난 배경과 고운 최치원 선생의 18세손이 정착한 배경, 경주최씨가 '미사리 최씨'로 불리게 된 배경 등도 담겼다. 특히 내무부 장관을 역임한 최인규 장관, 현 최종윤 국회의원, 이화여대 최완기 교수, 동국대학교 최종세 교수 등 많은 인물이 배출된 내용도 담겼다.
출처 : 뉴스투데이24(http://www.newstoday.or.kr)
미사촌 유래비에도 이와 같은 내용이 담겼다. 미사촌이 생겨난 배경과 고운 최치원 선생의 18세손이 정착한 배경, 경주최씨가 '미사리 최씨'로 불리게 된 배경 등도 담겼다. 특히 내무부 장관을 역임한 최인규 장관, 현 최종윤 국회의원, 이화여대 최완기 교수, 동국대학교 최종세 교수 등 많은 인물이 배출된 내용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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