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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경시 20주년 고순구 고운정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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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서관 지킴이 작성일19-12-02 16:30 조회4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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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경시 고순현 쌍녀분기는 고운 최치원 선생이 율수 현 위 시절에 쓴 전기소설(傳記小說)로 중국의 많은 사서(史書)육조사적편류(六朝事蹟編類)’쌍녀분기담(雙女墳記談)’으로 기록되어 당(), (), ()나라에 이어 오늘날까지 전해오고 있다. ‘쌍녀분기라는 무덤 속 두 여인[혼령]과 꿈속에서 하룻밤의 연정을 시()로써 즐기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 편의 설화이기는 하나 내용의 구성 면에서 다분히 소설적 면모를 띠고 있어 소설로 보는 예도 있다. 이 설화는 원래 수이전(殊異傳)’에 수록되었던 것이 뒤에 성임(成任)태평통재(太平通載)’68에 최치원(崔致遠)이라는 제목을 달고 전재 되어있고, 그 뒤 권문해(權文海)대동운부군옥15선녀홍대(仙女紅袋)’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전해지고 있다. 같은 내용이기는 하나 선녀홍대가 고운 선생보다 약 5분의1 정도로 축약되어 있다. ‘녀분기라는 당나라 때의 전기소설로 生者死者交情이 중심 모티브이다. ‘쌍녀분기는 고운 선생이 당나라 율수 현위시절 관리로서 관할 지역인 고순(高淳)을 순시하던 중에 어려운 사정에 처한 처자들을 만나 원한을 풀어준 것이다. 그에 대한 와 마을 사람들이 고을에 대한 고마움을 통하여 전해진 이야기다. 전설은 공동체의 꿈과 염원을 반영한다. 당시 전설 속에 주인공이 된다는 것은 당시 백성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영웅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당시 고운 선생께서 쌍녀분 전설의 주인공이 되었다는 것은 백성이 염원하고, 꿈꾸어왔던 이상적인 관리였음을 증명해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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